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헉 언니 저랑 너무 취향 비슷해요 ..
by 레시 at 13:46 지워지기 전에 얼른 쓸어담고 사.. by 로렌쵸 at 11:45 셋님 눈물난다... 뭐 이렇게 빡빡.. by 레기온 at 08/27 나 셋님이 이러는거 처음봐... by 히뉴 at 08/26 몇년만에 제대로 보는 거였냐 정말.. by 이스 at 08/26 아. 나도 학자금대출 할걸....... by Frozenblue at 08/26 쪽쪽 시아 알랍붸붸 by 셋님 at 08/26 셋님 알라뷰 by 시아 at 08/26 근데 생각해보면 확실히 여학생 .. by 상해탈출 at 08/26 열심히 사시는 셋님ㅜㅜ 존경스.. by 양99 at 08/25 |
시키지도 않았는데 ..^^
많은 분들께서 토호유리넷 1000명 돌파 기념 소설 및 영상을 보내주셨어요. 도저히 까페에서만 보고 웃기에는 아까워서 여기다가도 올려봅니당. ㅋㅋㅋㅋ 전 이거 읽다가 숨도 못쉬면서 웃었네요.. 근데 생각해보니 모두 제 안티인거 같다 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 아무튼 아래의 것들은 아마도 실제 인물과는 조금 관련이 있을지는 모르겠고, 실제를 기반으로 해서 만들어진 것 같기도 한 뉘앙스를 풍기기는 하지만 별로 신경쓰면 지는 것들이니까 대충 잘 이해하고 넘겨주시면 고마울지도 모릅니다. 네. 웃자고 한거니까요 ^.^ ....................().................. 님들 모두 사랑한다능.. /와락 [1000Hit 달성 축전소설] 스탭 초난투 [출처] [1000Hit 달성 축전소설] 스탭 초난투 (동방프로젝트 백합 커뮤니티) |작성자 레기 ☞ 이 소설을 맛있게 읽는 방법 1. 소설 속 등장인물을 파악한다. (모 셋님 모 콘소메님 모 실프님 모 낫티님) 2. 소설 속 등장인물이 좋아하는 것을 파악한다. 3. 소설을 쓴 작가의 심리상태를 파악한다. (셋님이 저녁에 곱창 먹으러 감) 4. 이 소설의 의의를 파악한다. 5. 카페 1000Hit ㅊㅋㅊㅋ………그 뿐임 사적인 감정은 절대로 없음. 이럴순 없다. 이런 일은 일어날 수 없어. 이건 유리넷 대문을 호모넷으로 바꿀만큼 있을수 없는 일이야. …아니, 오히려 있을만한 일인가. 나는 지금 내 눈앞의 곰치와 패드 사이에 껴서 ‘이것들’을 사수해야만 하는, ㅡ그래, 이런 운명에 빠지게 된거야… ㅡ …나가기 귀찮았다. 집에만 도착하면 니트짓만 하기를 5일째, 나는 모처럼 히뉴가 마늘치킨을 사준다길래 옷을 갈아입고 있었다. 집에서 입고 있는 옷으로 나가려고 했지만, 입고 있던 옷은 토호 쉽덕티. 문득 떠올리게 되었다. 이 토호 쉽덕티가 있게 해준 유리넷. 이제 곧 회원수가 1000명이 되버린다. …내가 스탭이 된지는 근 반년. 이 티의 그림들을 볼 때마다 한사람 한사람 떠오른다. 이 티를 만들어준 이낫티… MT에서 ‘ㅅ’ㅗ를 날렸던 곰치… ㅡ그리고 그런 곰치를 찍었던 ㅍ… “셋님, 나왓어!!” “……” “…아.” …패드. 그래, 그것이 시작이였다. 내가 갈아입으려고 벗은 토호쉽덕티를 땅에 떨군 순간, 난 손에 안잡히는게 없었다. “러아ㅣㄴㅁ러ㅏㅣ머라ㅣㅇ푸ㅏㅣㅎ!!!!!!!!!!!!!!” “끼이야야아아아앙가으ㅏ아아아아앙ㄱ!!!!!!! 셋님 살려줏메…” ㅡ “류우쎄이늬~ 뫄타가앗퉤~” 발랄하게 걸어가고 있는 시크하고 도도한 나의 옆으로 셋님이 좋아할 것 같은 굽네치킨의 마늘치킨 냄새가 흘러나왔다. …아아, 떠올릴 수 있었다. 그때 셋님이 나에게 마늘치킨을 얻어먹고, 기분 좋은 표정으로 웃으면서 편의점에 들리더니, 오후에 과외 있으니까 입냄새 안나게 후라보노 사줘 라고 능청스럽게 웃던 그 얼굴. ㅡ그 후라보노의 500원이 떠올랐던 것이었다. “……” 주머니에서 지갑을 꺼내 돈을 확인한 뒤, 나는 알토가 날아다니듯 유아하고 시크하게 가게 안으로 들어갔다… ㅡ “…하아, 하아…” 힘차게 내 주변 물건들을 패드가 서있는 밖으로 내던져서 기운 빠진 숨을 몰아쉰다. 푸걱, 퍽, 헉, 언니 젭라, 힉, 하는 소리가 들렸지만 아무래도 좋았는지, 나는 내 주위의 물건들을 마구 던졌었다. 그래, 내 책상 위에 있는 …… …내 책상 위에 있던 것은… “야!!!!!!! 패드!!!!!!!!!!” 어쩐지 아까부터 낌새가 좋지 않았다. 그렇게 쳐맞았으면 대자로 뻗어있어야 할 패드가 왠지 없었기 때문이다. 그리고 내가 던졌던 물건 중에서 유일하게 없어진 하나. …그것은, “패드!!!! 내 듴윸북 내놔!!!!!!!!!!” …와타시노 핱토가 븅븅. 저번 코미케의 완소 듴윸렝 북이였던 것이다… ㅡ “야!!!!! 패드!!!!!! 거기 서지 못해!!!!!!!” 지금의 난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뛰고있다. 그래, 지금 듴윸북을 들고 있는 나는…! 누구보다도 짱빨라서 누구든지 다 이길 것 같았다. 이제 조금만 더, 조금만 더 달리면…! “키랏★!!!!!” …아, 세상이 빙글 돌면서, 나의 시선 끝에는 곰의 다리가 보였다… ㅡ “셋님, 셋님이 좋아하는 굽네치킨 마늘치킨 사왔ㄷ” “키랏★!!!!!” …아니 왜 키랏 하면서 엎어지는건데, 아니 그전에 뭐에 엎어진거야… 라고 마음속으로 태클을 걸면서 나는 엎어진 패드를 쳐다봤다. 가엾은 패드. 넘어지면서 모아올려주는 패드가 흘러내리진 않았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을쯤, 그 위로 겹쳐져서 엎어지는……아니, 달려드는 옷이 흐트러진 셋님이 보였다. …그리고 난 하도 어이가 업서서 마늘치킨 봉지를 바닥에 떨구고 말았던 거시여따… ㅡ 패드가 갑자기 키랏 하면서 엎어짐과 동시에, 나는 듴윸북을 향해 달려들었다. …왜 키랏 하면서 엎어지는건데 라는 태클을 걸 틈도 없이, 그저 나에게 이미 수치란 건 없던 거시여따… …그리고 패드 위에서 듴윸북을 낚아챈 나는 시선 끝에 있는 마늘치킨을 보게 됬다. “……” “……” 시선 끝의 짜게 식은 곰치를 빤히 쳐다보다가 그 마늘치킨과 듴윸북을 들고, 뛰어왔던 저편으로 낼름 전력질주 했다. “……거기서!!!!!!!!!!” “셋님 내 듴윸북!!!!!!!!!!!!!!!” “메렁 ㅋ!” …그렇게 다시 릴레이는 시작되었다. ㅡ …이게 어떤 상황인지는 알 수 없었다. 다만 이 이낫티 스칼렛이 본 광경의 끝에선, 셋님이 엎어져 있고 그 위에 패드와 곰치가 서로 다투고 있었던 것이다. “…이건 내꺼야, 아무리 패드 너라도 절대 양보 못해…(마늘 치킨을)” “누가 할소리야…너 같은 알토 빠보다는 내가 더 잘어울려…(이 듴윸북은)” “…둘다 그만둬…둘 다 나에겐 소중하니까…싸우지마…(먹을거와 듴윸 전부 사랑해…)” “……” ‘….불륜?’ 짜게 식은 표정으로 바라보던 나는 그들 옆에 왠지 떨어져 있는 마늘치킨을 들고 집으로 돌아왔다. ㅡ아아, 지금 떠올려 보면 그 마늘치킨에는, 토호 쉽덕티 왼쪽 상단의 레밀리아 맛이 담겨 있었다… ㅡ후편 낙야님의 소설이 이어집니다.ㅡ 허무하다...- 장승처럼 우두커니 서서 이쪽을 보고 있는 얼굴들은 위의 조명으로 묘한 얼룩이 드리워져 있었다. 지나치게 가라앉은 눈들은 평소처럼 갖은 욕망으로 헐떡이는 것도 아니다. 그저, 비워진 채.....-
「......이젠 어떡하지...?」
내 가슴엔 아무것도 없다. 단 하나에 모든 것을 던졌다. 이 한 몸, 투쟁하고 소유하기 위해 아끼지 않았다. ..허나, 그렇게 뛰었던 내 손엔........
「....아, 아노대..... 나..나의 듴윸이......!!!!!!!!!!!!!!!!!!!!」
「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」
이유와 목적은 쌍콤히 잊어버린 채 뒹굴었다, 그래_ 그것에 대한 후회는 없다. 앞으로도 하지 않을 테지. 허나 남은 건 너덜너덜해진 듴윸북... 뿐, 책이라 볼 수 없이 망가진 그 것을 붙잡고 울고 있는 두 마리가 여리디 여린 내 가슴을 무참히 찢어버린다. 그래, 너흰 그것만 중요하지? 어쩐지 짜게 식은 듯한 이낫티 스칼렛을 현실과 망상의 경계에서 본 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, ...지금 중요한 건 그게 아니라고. 「.....야이, 내 마늘치킨 어쩔 거야!!!!!!!!!!!!!!!!!!!!!!!!!!」 그녀들은 웃었다. 웃음만은 해맑디 맑아서.... 가로등 불빛뿐이던 이곳을, 황폐하게 말라버린 내 마음을 순간적으로 적실 수 있을 정도로... 그렇게 맑게, ..웃으며 천천히 손을 올렸다.
「ㅗ」
「ㅗ」 그 곳에서 뛰쳐나왔다, 여전히 그들은 손을 내리지 않았다. 나의 순정은 배신당했다. 슬펐다, 분했다, 하지만 그 이상으로_ 난 내 사랑의 행방을 찾고 싶었다.....
-------- EX 「...아, 정말이지- 패드, 너 이거 다시 사와.」 「키랏,★」
[-우두둑,] 「..4주 준다.」 「.....넵, 셋님..」 「....^^」 그럼 4주 후에 뵙겠습니다.
......
...미안해요. 정말 미안해요. 이거 절대로 고의가 아니고, 넵. 그런거에ㅇ....
..재밌어 보였어ㅇ...... 악ㅏ ㄴ앟;ㄴㅁㅇㅎ 자코만은 젭람ㄴㅇ.ㅎㅁㄴ;ㅇㅎㅁㄶ ...으앙,
..좀 짧죠?:) ...죄송합니다, 모든건 이상하게 끊으신 ㄱㄺ님 때문이에요.'ㅅ'
님, 좀 싸우자. [출처] [천힛 기념!] 유리넷환타![수정] (동방프로젝트 백합 커뮤니티) |작성자 실끄 ![]() ![]() 끝에 살짝 나온 미완성 앨리스키랏..
여기서는
웹코버젼..! ![]() 진짜 너무 충격적이라 아무 말도 안 나오네요 ^^....................() 솔직하게 고백하자면 전 비상천 하는 내내 윸렝과 렝텐과 윸텐이라는 삼각관계의 번뇌에서 헤어나오지 못했즤 잌텐 지지하면서 이런 소리 하는 저.................... 후...ㅠㅠㅠㅠㅠㅠㅠㅠㅠ 커밍아웃한 기분이............() 이어지는 내용 왠만해서는 아니메 리뷰 안하는 제가 이번 화 만큼은 도저히 그냥 넘어갈 수가 없네요. 쉐릴 놈의, 쉐릴 놈에 의한, 쉐릴 놈을 위한 화였습니다. 18화. 네. 정말 애정이 담뿍 담겨있었어요. 미친듯한 쉐릴 이미지 뱉습니다. 네타 주의 ^^ ![]() ![]() ![]() 내가 묻고 싶은 건 단 한가지 왜지? 왜 란카의 매니저가 된 거야! 왜 날 병실에 가둬두려 하는 거지? 왜 란카의 노래가 바쥬라에게 통하는 거야? 왜, 왜냐고! 왜 내가 아니고 란카냐고! ![]() |